[성명서] 김창식: 국기원은 새겨 들어라!
-악성 종양이 더 커지기 전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뉴스국 데스크 | 입력 : 2024/10/19 [13:29]
중국에서 월단심사 중 공안이 들이닥쳐 국기원 교육이 불법이라면서 현수막을 회수하고
담당으로 출장 간 엄○○은 현재 소재파악이 안 되는 행방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이동섭 원장, 노순명 부원장
당신들이 국기원을 말아먹기로 작정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중국 월단심사를 결제하고 직원을 파견하는 것이
원장, 부원장이 할 짓이라고 보는가?
전갑길 이사장과 이사들은 끊임없이 진행되는 해외월단을 수수방관하면서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탄핵해서라도 바로 잡길 바랍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받은 원장, 한○○. 이○○, 박○○, 곽○○ 등 5명은 국기원이 "공직유관단체"가 된 이상 위 5명은 "해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즉각적인 조치 바랍니다.
2024 10. 19.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 회장 김창식
"해당 성명서는 뉴스국의 공식 입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