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협의회장 김인태)는 지난달 30일 청양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8월 임원 및 시·군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차호열 도협의회장, 이서영 도협의회 여성회장, 안찬 도협의회 이사 및 충남 15개 시·군의 회장단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임원 및 시·군회장단 회의에서는 제16대 중앙회장 취임에 대한 사항, 2024년 전국 핵심 인원 워크숍 진행 일정 안내, 도협의회 신규 임원 임명 사항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30일부터 사흘 동안 청양 백세건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청양고추구기자 문화축제에 대해 홍보하고, 결의문낭독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태 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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