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인테리어그룹, 추석 맞아 간석1동에 사랑의 라면 100박스 기부-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업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경희)는 추석을 맞아 ㈜예당인테리어그룹으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과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된다.
예당홈인테리어그룹은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승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마음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정성을 담아 후원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예당인테리어그룹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7년간 13만 세대 이상의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한 3D 디자인 상담과 공사 기간 중 무상 오피스텔 대여 등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으며, 5년간 무료 A/S와 주말에도 운영되는 A/S팀을 통해 철저한 사후 관리를 보장하고 있다.
지난 18년간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와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도배, 장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예당인테리어그룹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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