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XCMG, 아·태 지역 입지 강화에 잰걸음 - 인도네시아에서 GMT와 협력해 '글로벌 서비스의 달' 시작 - 호주 멜버른에서는 'XCMG 파이낸셜 오스트레일리아' 출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4년 10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선도적인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XCMG 머시너리(이하 XCMG, SHE: 000425)[https://c212.net/c/link/?t=0&l=en&o=4267168-1&h=1718096631&u=https://www.xcmgglobal.com/&a=XCMG+Machinery ]가 호주에서 새로운 금융 자회사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글로벌 서비스의 달(Global Service Month)'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는 등 여러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서비스 역량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이는 모두 APAC 지역에서 시장 입지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XCMG의 지속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과다. 양동성(Yang Dongsheng) XCMG 그룹 회장은 최근 2주 동안 주요 APAC 시장을 순방하며 현지 파트너를 방문하고 여러 현지화된 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투어 동안 양 회장은 새로 설립된 XCMG 호주기술센터(Australia Technical Center), XCMG 인도네시아예비부품센터(Indonesia Spare Parts Center), 인도네시아 켄다리(Kendari) 지점을 방문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PT. 서비스타마 프로 인도네시아(PT. SERVISTAMA PRO INDONESIA)의 관계자를 만나고, 호주에서는 리오 틴토와 브룩스 관계자를 만나는 등 업계 주요 기업 관계자를 만나 회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에서는 이번 달 새로운 금융 플랫폼인 XCMG 파이낸셜 오스트레일리아(XCMG Financial Australia Pty Ltd.)를 공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XCMG는 이를 통해 오세아니아 전역의 금융 및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지원하면서 지역 비즈니스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다. XCMG는 앞서 지난 4월에는 호주 연구개발(R&D) 센터를 출범하면서 호주에서 전략적 레이아웃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양 회장은 "호주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채널을 확장함으로써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하이엔드 시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역량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 회장은 올해 8월 초 리오틴토(Rio Tinto)와 총 8억 위안(1억 13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며, 양사가 글로벌 광산 장비 리더십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했다.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에 보급된 XCMG의 '지능형' 및 '친환경' 제품은 광산 건설, 자재 취급, 도시 개발 등에 필요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 회장은 최근 '마이닝 인도네시아(Mining Indonesia) 2024'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XCMG는 선구적인 중국 건설기계 브랜드로 이미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으며, 유통업체 GMT와 협력해 '마이닝 인도네시아' 전시회에 11번째 참가 중이다. 이 행사에서 XCMG는 광산 기계, 토공, 리프팅, 운송 등 4개 주요 카테고리에서 12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 구동식 장비인 XC938-EV 로더, XT490 전기 트럭, XGE105 전기 덤프트럭 3종은 친환경 기능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XCMG는 인도네시아에서 전반적인 산업망 혁신을 통해 애프터마켓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XCMG와 GMT는 공동으로 '글로벌 서비스의 달' 행사를 시작했다. 이 행사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전역의 고객을 참여시켜 고객의 서비스 요구사항에 집중하고 우수한 애프터마켓 서비스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전념할 예정이다. 양 회장은 "흔들림 없이 ▲'풀 체인 개발'을 추진하고 ▲혁신적인 채굴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광물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새로운 에너지 분야와 지능형 친환경 및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건설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배치하고 ▲딜러와 고객에게 권한을 부여하면서 함께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XCMG Machiner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 보도자료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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