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성읍은 21일 농번기를 맞아 마을 담당 직원과 농민상담소 직원이 함께 벼와 밭작물 수확 현장을 중심으로 33개 리를 순회하며 농가의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민원 처리와 공공시설물 점검,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등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민생현장 소통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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