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발전청년협의회(회장 오경복)는 지난 6일 양강면 노인일자리참여자를 대상으로 무료 식사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영동군 발전청년협의회 회원 40명은 양강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175명, 노인회장 34명을 대상으로 양강면 농협집하장에서 중식을 배식했다.
오경복 회장은“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영동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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