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옥)는 지난 18일(금)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여 생신상 차려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부녀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연옥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오히려 감사한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혼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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