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천면 주민자치회(회장 임지용)가 9월 6일(금)부터 10월 12일(토)까지 매 주말마다 노량충렬사 앞 광장에서 진행한 ‘가을 음악회 버스킹’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가을 음악회 버스킹’은 주민들과 남해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은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7080 통기타, 색소폰연주, 플롯, 트로트, 바이올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설천면주민자치회 임지용 회장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가득 줄 수 있는 설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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