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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름달… 떠나가는 슈퍼문에 인사

-서해랑길에서 환하게 비친 달, 저녁 10시 14분 보름달과의 작별-

뉴스국 데스크 | 기사입력 2024/09/20 [21:13]

2024년 보름달… 떠나가는 슈퍼문에 인사

-서해랑길에서 환하게 비친 달, 저녁 10시 14분 보름달과의 작별-
뉴스국 데스크 | 입력 : 2024/09/20 [21:13]

 

떠나가는 슈퍼문, 2024년 마지막 보름달과의 작별 

2024년 09월 19일 밤하늘을 장식한 보름달은 저녁 10시 14분경, 서서히 구름에 휩싸여지며 달빛과의 작별을 고했다. 밝은 보름달을 떠나보내며 이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간다, 명절의 여운과 아직 따뜻한 바깥 바람 특별한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