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1동은 지난 11일 ㈜엠비엠(회장 오갑록)·성무건설㈜(대표이사 권정수)·예서건설㈜(대표이사 하종곤)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50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고영재 대원1동장과 ㈜엠비엠 회장 오갑록, 성무건설㈜ 대표이사 권정수, 예서건설㈜ 대표이사 하종곤 등 6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무건설㈜ 권정수 대표이사는 “유독 더웠던 올해 여름이 지나고 쌀쌀해지는 가을 어려운 이웃들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기탁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 주신 세 기업에 감사드린다. 오늘 전달해 주신 백미는 관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제호 : 뉴스국 ㅣ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로 55, 지하1층 102-비32호(고잔동) ㅣ 대표번호 : 1800-1218 ㅣ 팩스 : 050-4337-1132 ㅣ E-mail : 18001218@newsguk.com ㅣ 법인명 : 주식회사 베풀장 ㅣ 신문사업등록번호 : 경기 아 54149 ㅣ 등록일 : 2024-07-30 ㅣ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장재용 ㅣ 정책위원장 : 고재일 ㅣ 상임고문 : 김광언, 양을룡, 이쌍호 ㅣ 고문 : 윤택중 ㅣ 논설위원 : 박언용 ㅣ 특별자문위원 : 이문웅 ㅣ 자문위원 : 김성택, 김인태 ㅣ 자문변호사 : 장영기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혜
KNMP대한민국뉴미디어기자단 (Korea New Media Press corps ㅣ 시민기자단 모집 (학생, 청년, 일반) 전화 또는 이메일 문의
뉴스국의 상표와 콘텐츠(사진, 영상, 기사)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국. All rights reserved.
KNMP대한민국뉴미디어기자단 (Korea New Media Press corps ㅣ 시민기자단 모집 (학생, 청년, 일반) 전화 또는 이메일 문의
뉴스국의 상표와 콘텐츠(사진, 영상, 기사)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되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국.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