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의 마지막 일정인11월 7일(목)에는 중동면 우물2리 마을회관에서 행복민원과 직원들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에서 현장지적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
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업무 등 지적민원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주시 저출산 인구감소에 대한 인구증가 캠페인과 상주시 군부대 유치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직접 현장에서 시행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2024년도 마지막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훌륭히 운영하였으며, 주민들에게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민원뿐만 아니라 각종 민원사항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2025년에는 더욱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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