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대장 박영연)는 10월 15일(화) 오전 9시 동성동 관내를 돌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상주역, 상주경찰서, 지역상가 일대를 돌며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 5대 수칙 및 사고 발생 대처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홍보물을 제공했다.
박영연 동성동 자전거 시민봉사대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안전 문화 정착과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성석환 동성동장은 “동성동 안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자전거 시민봉사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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