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 이천우)가 지난 9월 30일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60만 원 상당의 소불고기 외 반찬 4종을 배부하는 복지활동을 펼쳤다.
삼척시 관계자는 “미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을 사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각종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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