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힐티, 혁신적인 설계 및 시공 통합 솔루션 Spec2Site 선보여 서울, 대한민국 2024년 10월 31일 /PRNewswire=연합뉴스/ --글로벌 건설 시장의 리더로 혁신 공구,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해온 힐티(Hilti)가 구조적 디자인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반을 어우르는 통합 솔루션 'Spect2Site'를 소개했다. 최근 건설 업계의 엔지니어와 시공자들은 현장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고민하며, 관련 법규에 맞추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힐티는 최신, 통합 솔루션인 'Spec2Site'가 이러한 현장에서의 고민을 해결하고 정해진 일정과 스펙에 맞게 고품질의 앵커설치와 시공 전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생산성 저하 및 관련 국가적 차원의 감독 확대 건설 산업은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맥킨지 & 컴퍼니의 보고서 "The Next Normal in Construction"에 따르면, 건설 사업은 세계 GDP의 13%를 차지하지만 빈번하게 초과되는 공사 기간과 비용 때문에 지난 20년 동안 매년 1%라는 부진한 생산성 성장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전, 지속적 가능성,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탄소 절감에 대한 압력도 커지는 추세라, 일부 국가는 건축 법규를 표준화하거나 개별 조립식 제품을 규제하는 등 정부 감독 프로세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힐티는 깊이 있는 산업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생산성, 안전성,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새로운 산업 기준을 만들어왔으며, 'Spec2Site'를 통해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힐티Spec2Site: 설계에서 설치까지 구조적 연결의 핵심 요소 향상 힐티의 'Spec2Site'는 고성능 앵커링 솔루션, 안전한 설치 방법, 최신 설계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고객이 현장에서 원하는 바를 구현하고 비용을 절감할수록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 고성능 앵커링 솔루션: 다양한 예측 불가능한 조건 하에서 승인을 받은 힐티의 혁신적인 앵커링 솔루션은 화재, 지진, 피로 하중 등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구조적 연결이 잘 되도록 지원한다. - 프로피스 엔지니어링 (PROFIS Engineering Suite): 사용하기 쉬운 설계 소프트웨어인 힐티 프로피스는 설계 엔지니어가 최신 설계 방법을 활용해 코드 준수를 빠르게 생성하고, 자재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게 하며,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는다. - 안전한 현장 설치: 구조적 연결의 적절한 설치는 분진 없는 보어홀 청소, 정확한 양의 모르타르 주입, 올바른 토크 조정 등 중요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 힐티의 혁신적인 기술과 현장 시공 솔루션은 앵커 설치를 더욱 빠르고, 간단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준다. 힐티 북아시아 지역 엔지니어링 총 책임자인 제이 라이(Jay Lai)는 "힐티의 'Spec2Site'는 건설 산업에서의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며, "힐티는 'Spec2Site'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힐티는 'Spec2Site'를 통해, 앞으로도 사무실과 현장에서 엔지니어들과 현장의 업체들이 직면한 도전을 깊이 이해하고 구조적 연결 설계와 공정의 모든 핵심 요소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hilti.to/2vo3m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티는 1941년 리히텐슈타인 공화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건설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Making Construction Better' 라는 기업이념 아래 전세계 120개국 3만 8천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86년에 진출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 설계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제품, 방화재, 앵커, 찬넬 등 전방위 솔루션 컨설팅까지 직접 제공하는 건설 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힐티코리아는 전국의 다양한 국책사업을 비롯한 초고층 건물, 국제공항, 고속전철 및 환승 센터 등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 건설현장과 함께하고 있다. 힐티코리아의 신제품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Hilti Asia Limite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 보도자료 <저작권자 ⓒ 뉴스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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